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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윈 탄생 200주년, 신창조론 부흥" 이라는 제목의 기사다.
김용래 기자는 창조론을 믿는 미국인이 63%에 달하며,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26% 뿐이라고 말하였다. 하지만, 직접 데이터를 검색하여 보니 데이터를 왜곡하여 기사를 작성한 것이었다.
이 기사의 출처를 따라가보니 다음 데이터가 나온다. 퓨리서치에서 2005~2006년에 조사한 내용이다.
http://pewresearch.org/pubs/1107/polling-evolution-creationism

김 기자가 언급한 26%는 '자연과정에 의한 진화를 지지하는 비율'로서 엄밀한 의미에서의 다윈의 진화론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.
그러나, 63%는 신에 의한 진화를 믿는 21%+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42% 로서 '신앙인'의 비율을 말하는 것이지 엄밀한 의미에서의 창조론자 비율이 아니다. 즉, '신앙인'을 마치 진화를 반대하는 창조론자인 것으로 왜곡하여 보도한 것이다.
정확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.
진화를 지지하는 비율 26%+21% (+4%)=47% (51%)
진화를 반대하는 비율 42% (+7%)=42% (49%)
김용래 기자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, 데이터를 왜곡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. 물론 의도적인 왜곡이 아닐 수도 있으나, 이 경우는 김용래 기자는 영어로 된 데이터를 분석할 능력이 떨어지는 자질이 부족한 기자로 판명이 될 것이다.
이 기사는
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2/07/2009020700478.html
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articleid=2009020716351334601&linkid=rank_news&type=hour&cate=cu&rank=12
http://news.nate.com/Service/news/ShellView.asp?ArticleID=2009020716352428111&LinkID=12
http://media.daum.net/culture/religion/view.html?cateid=100028&newsid=20090207163707100&p=yonhap
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sc=50500012&cm=%EB%AC%B8%ED%99%94%C2%B7%EB%A0%88%EC%A0%B8&year=2009&no=77773&selFlag=&relatedcode=&wonNo=&sID=505
http://news.empas.com/show.tsp/20090207n04199/
http://media.paran.com/sphoto/newsview.php?dirnews=363561&year=2009&date=20090207&dir=&pg=1&mode=photo&IdxNum=10
등 수많은 언론매체에 복제되어 있음.